황재균 “은퇴 후 올해 수입 0원…주식은 마이너스 30%”

황재균. [헤럴드뮤즈 DB]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황재균이 야구 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현실적인 고민과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고_F5’의 ‘덕밥집’에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강창민은 황재균에게 만두를 빚으라고 했다. 황재균은 이 같은 요청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강창민과 황재균은 투덜거리면서도 만두를 빚기 시작했다. 최강창민은 반죽이 되어 있는 걸 사다 주지 그랬냐고 말했고 제작진은 건장한 두 분이 있으니 걱정이 없었다고 답했다. 황재균은 “저 많이 야위었어요”라며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

황재균은 만두 반죽 중 바지에 밀가루가 묻자 최강창민에게 옷을 사달라고 투정을 부렸다. 돈이 많지 않냐는 말에는 “올해 수입이 전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주식 수익률도 공개했다. 황재균은 “마이너스 30%를 기록 중인 종목이 있다”고 고백하면서도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외쳐 너스레를 떨었다.

황재균은 선수 시절보다 7kg을 감량한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면서도 아이돌용 앞치마가 작다며 불평하며 예능 적응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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