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화호 해안 조망공간 개·보수사업’ 완료

道 특조금으로 2.8억 들여 목재데크 등 설치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가 시화MTV 거북섬 일원에 설치된 해안 조망공간(목재데크) 시설물 보수를 통한 이용 편의성 향상 및 시화호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다.

7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화호 해안 조망공간 개·보수사업’으로 정왕동 2726-4, 2726, 2738 인근 공유수면에 2억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목재데크 7개소, 1개소당 42㎡를 설치했다.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추진한 이 사업은 3월 착공해 노후 목재 덱 철거, 기초 보수, 덱 및 강화유리 난간 재설치 공사를 진행, 60여일만에 완공했다.

윤진철 균형발전국장은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해양 경관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시화호 해안 조망 공간 개·보수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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