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실증 수요-공급 잇는 협력 플랫폼 가동…수요기업-실무협의체 간 1:1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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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테크노파크가 8일 오전 D-유니콘라운지에서 수요기업-실무협의체 실증 협력 교류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지역 기업들의 기술수요 중심의 실증 협력 사례가 확산되는 기술사업화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가 지역 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돕기 위해 실증 수요와 공급을 잇는 협력 플랫폼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TP는 8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실증 수요기업과 실증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기업-실무협의체 실증 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술실증이 필요한 기업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대학 및 연구기관 등 실증기관(실무협의체) 간의 직접적인 매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증 협력 기반을 구축코자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요기업 실증 계획 발표 ▷실무협의체 실증 우수사례 소개 ▷1:1 매칭 상담 ▷자율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업이 필요한 실증 분야를 제시하고, 실증기관이 공동 실증과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모델 발굴에 주력했다.
대전TP는 매칭된 실증 과제를 ‘대전 실증 플랫폼’과 연계해 후속 지원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수요 중심의 실증 협력 사례가 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기업과 실증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대전의 실증 기반 사업화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