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쉬었다가길’ 프로그램…화분 증정·굿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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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환경재단과 함께 15일 서울숲에서 고객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내 ‘쉬었다가길(사진)’ 쉼터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쉼터 둘러보기, 업사이클링 굿즈 전시 관람, 친환경 활동 다짐, 스타벅스 유튜브 채널 구독 등 다양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투어를 마친 고객에게는 커피박 화분을 증정한다. 또 개인 컵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오후 2시부터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에서 아이스 커피를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오후 4시 30분과 7시에는 잔디광장에서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무소음 영화 상영 행사 ‘그린 시네마’를 진행한다. 무선 헤드셋으로 감상하는 방식이다. 상영작은 고래의 이상 행동과 해양 생태계 변화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다. 사전 신청은 11일까지 스타벅스 앱·홈페이지·환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회차별 최대 300명씩 총 600명을 모집한다. 당첨자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공한다.
한편 ‘쉬었다가길’은 스타벅스가 2021년 개점 22주년을 맞아 진행한 ‘Cup a Tree 나무 품은 컵’ 캠페인을 통해 4700명의 고객 참여로 서울숲공원에 조성한 약 300평 규모의 쉼터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