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 목질자재 넘어 세라믹으로 확장

주방·욕실 세라믹상판 ‘콜렉트스톤’ 신규 출시

한솔홈데코가 세라믹 상판자재 ‘콜렉트스톤’을 신규 출시했다. [회사 제공]


인테리어자재 기업 한솔홈데코가 목질자재를 넘어 세라믹으로 소재 공급을 확장한다.

회사는 세라믹 상판자재 ‘콜렉트스톤’을 신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콜렉트스톤은 이탈리아 상판 전문회사 ’아틀라스콩코드’와 협업해 도입된다. 프리미엄라인과 은은하고 정제된 색감이 특징인 베이직라인으로 구성됐다. 총 24가지 패턴으로 출시돼 선택폭을 넓혔다.

한솔홈데코는 하반기 가구소재 제품인 ‘한솔 스토리보드’에 콜렉트스톤과 동일한 패턴을 출시할 계획이다. 통일감 있는 주방공간을 연출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콜렉트스톤은 5t의 압력과 1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공된다. 인테리어자재로서 주방·욕실 상판, 아일랜드식탁, 벽면타일 등에 활용된다. 뜨거운 냄비를 올려둬도 손상이 없으며,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돼도 변색이 발생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회사 측은 “주방 상판에 많이 사용되는 천연석이나 인조대리석에 비해 강도가 높아 고하중에도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긁힘에 강하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생활오염도 방지해준다”고 소개했다.

한솔홈데코는 콜렉트스톤 출시로 도어, 몸체, 상판에 이르는 주방자재 통합 제품계열을 갖추게 됐다. 각 자재 간 연결성 있는 디자인으로 고객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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