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부터 주 7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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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이 오는 6월 11일 인천~고베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제주항공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주항공이 오는 6월 11일 인천~고베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인천~고베 노선은 6월 11일부터 매일 오후 1시 35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3시 15분에 도착하고, 고베공항에서는 오후 4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6시 1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일본 고베시는 오사카, 교토와 함께 간사이 지역 대표 도시로, 개항 역사에서 비롯된 다양한 음식문화가 발달, 최상급 품질의 고베 소고기 요리와 빵집투어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울러 고베 포트타워, 메리켄 파크, 누노비키 로프웨이 등에서 즐길 수 있는 야경과 일본 3대 온천 가운데 하나인 아리마 온천 등도 유명하다.
일본 외무성 및 통계청에 따르면 고베시가 위치한 효고현의 일본인 여권 보유율은 2024년 기준 약 20%로, 일본 46개 도도부현 중 7번째로 높아 일본인 인바운드 여행수요도 기대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서양·중화·일본 문화가 공존하는 다층적 매력의 고베는 일본의 다른 대도시보다 여유로운 분위기이면서 세련된 도시”라며 “제주항공을 이용해 부담없이 미식, 골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고베 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삿포로·오키나와·하코다테·마쓰야마·시즈오카·오이타·히로시마 ▷김포~오사카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삿포로·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