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통해 브랜드 가치 확장 본격화
![]() |
| 불가리(BVLGARI)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변우석 [불가리 제공]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시장 영향력 확대를 추진한다. 변우석의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유산과 현대적 미학을 동시에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불가리는 11일 배우 변우석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불가리는 변우석의 이미지와 활동 이력이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 |
| 불가리(BVLGARI)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변우석 [불가리 제공] |
변우석은 앞으로 불가리의 주얼리와 워치 컬렉션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브랜드 측은 변우석이 컬렉션을 통해 불가리의 디자인 정체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변우석은 불가리의 대표 컬렉션인 ‘비제로원’ 주얼리와 최근 37㎜로 새롭게 출시된 ‘옥토 피니씨모’ 워치를 착용했다.
‘비제로원’ 컬렉션은 로마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골드와 스틸 소재의 링은 1970년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옥토 피니씨모’ 워치는 이탈리아 건축미를 반영한 팔각형 케이스와 기하학적 구조가 특징이다.
![]() |
| 불가리(BVLGARI)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변우석 [불가리 제공] |
변우석은 “불가리의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불가리가 지닌 아름답고 대담한 창의성과 깊은 헤리티지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그 가치를 많은 분들께 오롯이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변우석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며, 오는 1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불가리와 변우석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