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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청사 전경.[포항시 제공] |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가 국무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로컬 브릿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을 중심으로 추진돼 청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참여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따라서 사업의 핵심 동력인 청년기획단 브릿지 메이커스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아이디어 제안부터 현장답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그램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한다.
브릿지 메이커스의 기획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북 청년 대상 트레킹 프로그램 ‘해파랑 원정대’, 지역 대학생 특화 해양 레저 프로그램 ‘액티브 원정대‘, 정책 거버넌스와 네트워킹을 결합한 ‘웨이브 캠프’ 등이다.
권오성 포항시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포항의 자원과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지역 정착의 계기를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