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노인복지관은 망백 어버이 효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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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재롱에 흐뭇해 하는 삼척 노인들. 별나라 어린이집 카네이션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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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부인회 도계지회가 효실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았다. |
[헤럴드경제(삼척)=함영훈 기자] 한국부인회 삼척시 도계지회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 실천 단체 분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2일 삼척시에 따르면, 한국부인회 도계지회는 매주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매년 어버이날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등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계읍 관계자는 “한국부인회 도계지회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적으로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2층 교육실에서 ‘망백(望百) 어버이사랑 효(孝)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100세를 바라보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의 전통 미덕인 효(孝) 문화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가족들의 깜짝 영상 메시지를 함께 시청하며 감동을 나눴으며, 정성껏 마련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은 또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월 7일에는 새마을삼척시지회에서 커피박 점토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 30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카네이션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작품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어 5월 8일에는 별나라어린이집 원아 30명이 참여해 직접 작성한 카드와 손수건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등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카드를 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