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유공자 10명에 표창 수여
‘자동차산업 전환 대응전략’ 발표
‘자동차산업 전환 대응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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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대(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이윤철(여섯 번째) 울산상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12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린 제20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자동차 산업 발전을 다짐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12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20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가지고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울산 자동차의 날’은 지난 1999년 5월 12일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 돌파를 기념해 제정됐다.
이날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자동차 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등 10명이 산업통상부 장관상(4명)과 울산시장상(6명)을 수상했다.
이어 열린 미래자동차산업 발표회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들이 자동차산업의 최신 동향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산업 전환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 및 부품업계가 국제 공급망 재편과 대외환경 변화로 자동차산업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시 차원에서 지역 자동차산업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