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정상추진 공약

신청사 바로세우기 정책간담회 모습.[추경호 후보캠프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12일 달서구 주민들로 구성된 ‘신청사 바로세우기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차섭. 이하 추진위)’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추 후보는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의 정상추진을 약속하며 달서구민들의 숙원인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에 힘을 실었다.

김차섭 신청사 바로세우기 추진위원장은 “신청사 건립은 250만 대구 시민의 공론화를 통해 결정된 약속”이라며 “기존 계획에서 변질되거나 사업이 지연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FORETscape) 기반, 기본·실시설계 신속 완료 등 행정 절차의 혁신적 단축 및 재원 확보, ‘숲세권’ 시민 개방형 청사 조성, 기존 산격·동인 청사 후적지 활용 계획 병행 수립 등을 공약하며 흔들림 없는 대구 신청사 건립을 약속했다.

두류공원과 연계한 연간 500만 규모의 시민·관광 복합공간 조성으로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화를 추진해 시민의 녹지 체감도를 20% 향상하고 분산된 청사 기능 일원화로 행정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실현(평균 행정 접근시간 30%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후보는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청사를 옮기는 문제를 넘어 대구의 동·서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이라며 “주민들께서 걱정하시는 사업 지연 없이 당초 계획된 일정대로 정상적으로 건립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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