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대구사이버대, 평생학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와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13일 구민 평생교육 활성화 및 공직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대구사이버대(총장 이근용)와 구민 평생교육 활성화 및 공직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 누구나 보다 쉽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자치 행정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서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사이버대에 입학하는 달서구민과 달서구 소속 공무원에게는 각각 산학협약장학금과 공무원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05년 대구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구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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