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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당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업 모델의 공익적 취지를 높게 평가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차리리 유정복 후보의 천원정책 시리즈를 배우길 권한다”면서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14일 송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장동’이 지역 현안 해결에 있어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개발 사업을 벤치마킹하겠다고 한다”면서 “대장동 비리 모델마저 철새처럼 성남에서 인천으로 넘어오면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성남에서 인천으로 조류 인플루엔자를 옮겨오는 철새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남준 후보만으로 족하다”면서 “세상에 배울게 없어서 단군 이래 최악의 비리인 대장동 개발 사업을 배운단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박 후보의 발언은 민주당 후보자들이 내세우는 ‘이재명 대통령 마케팅’의 민낯을 보여준다”면서 “대통령의 힘으로 지역현안을 해결할 것처럼 큰 소리 치지만, 그 실상은 대장동, 백현동, 위례신도시에서 벌어진 온갖 기이한 ‘이재명표 개발비리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유정복 후보 측도 “단군 이래 최대 부정 비리를 배우자는 희대의 발상”이라고 공세를 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