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롤리폴리 꼬또’, 제주 세화리 브랜드 띄운다

소상공인 13개 브랜드 참여…협업 메뉴 개발·판매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오뚜기의 복합 식문화 공간 ‘롤리폴리 꼬또’가 제주 세화리 마을 소상공인 13개 브랜드와 협업한 전시(사진)를 오는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전시는 롤리폴리 꼬또 큐브 공간에서 열린다. 세화리 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상공인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시 형태로 기획했다. 카카오패밀리·바람에스치운다·열일체인지·가비오타카페·알이즈웰·리틀슬로우 등 11개 브랜드와 전통 수공예품 브랜드 수작·향수·홈프래그런스 브랜드 테라피즘 등 일반 브랜드 2개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에는 참여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협업 메뉴도 판매한다. ‘cave’에서는 바람에스치운다의 유채장아찌를, ‘hall’에서는 알이즈웰의 바질페스토드레싱·가비오타 천혜향 청·카카오패밀리 밀크티·제주크린푸드 고등어 활용 메뉴를 선보인다. ‘le miil’에서는 카페인사리의 토마토스프·샤퀴테리도감의 잠봉·리틀슬로우의 피넛버터테린느 메뉴를 판매한다.

오뚜기는 세화리 마을 내 참여 브랜드 매장에서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판매하는 현지 F&B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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