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창원 NC파크서 ‘타이어 점검’ 팝업 운영

15~17일 공기압·마모도 무상 점검 서비스 제공
야구장 연계 체험형 마케팅 확대


지난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운영된 한국타이어 ‘타이어 보이(Tire Boy)’ 서비스 현장 모습. 한국타이어는 야구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마모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점검 서비스와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날부터 17일까지 경남 창원 NC파크 일대에서 ‘타이어 보이’와 ‘스트라이크존’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타이어 보이’는 관람객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일부 야구장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창원 NC파크로 확대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경남 지역 티스테이션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야구장 광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 ‘스트라이크존’도 함께 열린다. 타이어를 활용한 볼링 게임과 링 던지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참가자 대상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기본적인 차량 관리 문화 확산과 함께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스포츠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프로야구 구단 스폰서십과 야구장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늘리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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