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팝업 통해 차량·주얼리 브랜드 체험 제공
VIP 고객 대상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운영
다이닝·골프 이어 하이주얼리 브랜드 협업까지 확대
![]() |
| HS효성더클래스가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레포시(REPOSSI)와 협업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대상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S효성더클래스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HS효성더클래스가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레포시(REPOSSI)와 협업해 마이바흐 고객 대상 멤버십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18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전용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을 통해 레포시와 연계한 프라이빗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차량 구매 이후 고객 경험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기존에도 다이닝과 골프, 문화·예술, 여행 분야 중심의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는 하이주얼리 브랜드와 협업 범위를 넓혔다.
행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차량 전시와 브랜드 설명 프로그램, 레포시 주얼리 체험 등이 함께 운영됐다.
단순 차량 판매를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중심 고객 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이다. 최근 수입차 업계에서는 고가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결합한 마케팅 경쟁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브랜드 간 협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레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하이주얼리의 감각과 가치를 프리미엄 고객에게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인 마이바흐와 레포시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높은 시너지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