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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지현이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전지현이 주식 투자 원칙을 밝혀 화제다.
전지현은 지난 16일 공개된 유재석의 유튜브채널 ‘핑계고’에 영화 ‘군체’ 홍보를 위해 지창욱, 구교환과 함께 출연했다.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하는 등 증시가 뜨겁자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주식으로 흘렀다.
전지현은 “주식 투자를 오래 했다”라며 “목표수익을 정해놓고 괜찮다 싶으면 과감하게 익절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안 하면 나중에 꼭 마이너스가 되더라”며 “마이너스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좀 기다린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주변에 주식 투자하는 분들 꽤 많은데 목표 수익률 정해놓고 단칼에 익절하시는 분들 몇 없다. 쉽지 않다”라고 놀라워했다.
지창욱은 “요즘 미국 주식을 본다. 너무 재밌지 않냐”라고 했다.
지창욱은 “수익률이 나쁘지 않다”며 “단기적인 수익을 바라보고 한다기보다는 기업을 좀 믿는다”고 했다. 이어 “어떤 기업이 망하는 것보다 내가 망할 확률이 더 높지 않나. 큰 기업은 나보다 망할 확률이 적다. 차라리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나한테 맡기는 것보다 똑똑한 CEO분들에게 맡기는 게 훨씬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확실한 투자 소신을 밝혔다.
한편 전지현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부동산으로만 1500억 원대를 보유한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