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임직원 가족과 ‘그랑열린데이’ 개최…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GS건설 임직원 및 가족 200여 명 초청


지난 16일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그랑열린데이’에서 GS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사진. [GS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GS건설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그랑열린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에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을 초대했다. 이는 가족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 차원에서 마련한 행사다. 특히 이번에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옥 곳곳에선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과 캐리커처 이벤트,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옥상에 마련된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에어바운스 등 체험형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GS건설 사원식당에서는 특식을 마련해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식사했다.

GS건설은 가족친화 조직문화가 임직원의 몰입도와 유연한 협업 문화를 높이고, 안전과 품질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10년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만들어 현재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에 걸쳐 실효성 있는 혜택을 확충했다. 난임시술비와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는 국제 자연보전단체 WWF와 함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40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신규수주 2조6025억원의 실적(잠정)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629억원)와 비교해 21.6%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04억원) 대비 4.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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