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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사옥 전경 [네이버 제공] |
[헤럴드경제=박세정·고재우 기자] 6년 만에 매물로 나온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의 인수설이 제기된 네이버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네이버는 19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경제는 우버가 네이버와 배달의민족 인수를 위해 8대2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예비입찰에 참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독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은 2020년 12월 배민을 인수한지 6년 만에 재매각을 추진 중이다. 매각 주관사는 JP모건이다.
배민의 새 주인 후보로는 우버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우버는 배민의 모회사인 독일 DH 지분을 추가로 매수했다. 보유 지분이 기존 7%에서 약 19.5%로 늘어나면서 DH의 최대 주주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