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신문지구 중심 생활권…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예정


경남 김해시 신문지구가 서부산과 창원 생활권을 연결하는 입지로 주목받으며 주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발이 진행되면서 신규 공급 단지에도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신문지구는 김해 서부권에 조성 중인 주거지로, 부산과 창원을 연결하는 입지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남장유IC와 장유IC 이용이 가능하며, 장유로와 금관대로 등을 통해 창원 도심 이동도 가능하다.

또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이 추진 중이다. 신문지구 인근에는 장유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부산과 창원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문지구가 장유·율하지구와 연계된 생활권을 형성하면서 교육·상업시설 등 자족 기능을 갖춘 주거지로 발전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6월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7가구 △84㎡B 223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약 55만㎡ 규모의 개발지다. 인근 신문1지구 개발과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성도 진행 중이다.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으며, 장유·율하지구 생활권과의 연계성도 갖췄다.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도보권에 신문초가 위치해 있으며, 장유중과 율하동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조만강 생태체육공원과 반룡산, 용두산 등 자연환경도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는 6월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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