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정책협약 체결

진교훈 후보 “구민이 체감하는 ‘행복 강서’ 만들 것”

협약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는 19일 강서구 선거사무소에서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김인선 운영위원장)과 정책협약식을 열고 주요 정책 과제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은 경제성장 중심의 사회 패러다임을 국민총행복(GNH·Gross National Happiness)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2018년 4월 200여 명의 발기인이 참여해 창립한 단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민행복을 지방정부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지표 개발 및 정책 반영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와 민관 협치 원칙 확립 ▷주민행복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및 우수정책 공유 ▷헌법상 행복추구권 구현을 위한 초당적·건설적 협력 등 5대 사항이다.

진교훈 후보는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주민의 행복 증진에 있다”며 “민선 9기 강서구청장으로 다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1호 결재로 ‘구민주권행정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강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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