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미술인 찾기 프로젝트’ 접수 연장

당초 15일 마감서 내달 12일까지 한 달 연장

오는 6월 12일까지 접수 기간이 연장된 BNK경남은행 ‘미술인(작가) 찾기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 [경남은행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미술인(작가) 찾기 프로젝트’의 접수 기간을 오는 6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더 많은 지역 미술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당초 경남은행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989년 제1회 대회부터 2025년 제34회 대회까지 BNK경남은행 미술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수상자 가운데, 현재 현업으로 활동 중인 미술 작가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과거 미술대회 상장(스캔 또는 사진 이미지)과 현재 작품 포트폴리오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은행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가들에게 다양한 창작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선정 작가는 향후 열릴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출신 작가 단체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작품에 대한 대여료 형식의 창작활동 장려금을 받는다. 아울러 BNK경남은행갤러리 개인전 대관 신청 시 우선 배정 혜택도 주어진다.

이명훈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장은 “경남은행 미술대회를 통해 꿈을 키운 지역 예술인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창작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지역 작가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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