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오픈…연매출 2000억 목표
![]() |
| [롯데하이마트 제공] |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PB(자체브랜드) ‘PLUX(플럭스·사진)’의 성장세에 힘입어 오는 7월 단독 매장을 선보인다.
플럭스는 1~2인 가구를 겨냥해 출시한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PLUX 245L 1등급 냉장고’는 연간 4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냉장고 전체 판매량 1위다. ‘PLUX 43형 이동형 QLED TV’, ‘PLUX 6평형 룸 에어컨’ 등도 각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20대 고객의 매출과 판매량은 각각 약 30% 증가했다.
올해는 대형·생활·주방가전 등 상품 60여개를 출시한다. 초슬림 ‘컨버터블 냉동고’와 소형 ‘김치냉장고’ 등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 3년(중소형 가전)~5년(대형 가전)의 무상 보증도 이어간다. 세탁기·에어컨·밥솥 등 ‘PLUX 구독 서비스’도 강화한다. 6월에는 정수기를 구독 서비스에 포함한다.
7월 선보이는 플럭스 단독 매장에선 약 300개에 달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롯데하이마트는 플럭스 매출을 지난해 1300억원에서 연내 2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정대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