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

‘하나원큐’ 통해 하나카드 결제시 50% 할인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의 갤러리 티켓 사전판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년간 한·일 양국 골프협회 공동 주관이었으나 올해부터는 KPGA 단독 주관으로 개최된다. 한국 대표 스타플레이어들은 물론, 일본과 중국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아시아 골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를 비롯해 한승수, 박은신, 이성호2838, 박상현(서브후원) 등 한국 남자 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스폰서 대회 우승컵에 도전한다.

최근 ‘G4D 오픈’에서 우승하며 세계 장애인 골프 3대 메이저 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이승민과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인 안성현(아마추어)도 참가해 스폰서 대회 우승 타이틀 경쟁에 나선다.

KPGA 선수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KPGA 경북오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른 문도엽과 올 시즌 데뷔 첫 우승을 경험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승택과 송민혁이 출전해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일본에서는 2024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오기소 타카시가 좋은 기억을 안고 남춘천 컨트리클럽으로 돌아온다. 중국에서는 아시안투어와 중국투어에서 활약하는 중국 남자골프의 간판 천 구신과 중국투어 통산 6승의 진 쯔하오가 우승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대회 현장 관람을 위한 갤러리 티켓은 6월 17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사전 판매한다. 일일권 기준 주중 1만원, 주말 2만원으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티켓 현장 구매자는 30% 할인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시아 남자 골프의 교류와 발전을 이끄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성공적 개최와 운영에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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