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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청 청사. [해경청 제공] |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해양경찰청이 22일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인천 SK인천석유화학을 방문해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햇다.
이번 점검에서 해양 당국은 ▷긴급동원 태세 ▷오염비상 계획 수립 ▷기름 저장·이송 설비 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해양경찰은 지난달부터 ‘해양시설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한규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해양오염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와 관리 소홀로 인해 재난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예방 점검과 견고한 대비 태세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