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조권 “결혼할 나이 됐는데, 여자가 너무 없어”

조권. [아카이브아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조권이 결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38세가 됐지만 여자가 너무 없고 노력을 해도 안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응수,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가수 조권이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조권과 알게된지 오래 됐다면서 “결혼할 나이가 되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조권은 “저도 38세다. 결혼할 나이가 됐다. 데뷔 19년차”라면서 “근데 여자가 없어도 너무 없다. 노력을 해도 잘 안되더라”고 씁쓸해했다.

이를 들은 김응수는 “나는 나한테 아내가 왔다”면서 “원하는 여성을 얻으려면 일단 돈을 모아라. 그럼 오는 여자가 많다”고 조언을 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런데 여성분들은 돈보다 다정함이 첫번째라던데?”라고 물었고, 김응수는 “그 거짓말을 믿어? 그걸 믿으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응수는 “거기에 속으면 안 된다. 생각을 해봐라. 다정함이 있으니까 돈도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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