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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대표 박강수)이 오는 3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92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하는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애쓰오일 세븐 G투어 믹스트(S-OIL SEVEN GTOUR MIXED)’ 4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8000만원, 우승 상금 1700만원이 걸렸다.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26시즌 현재 대상 포인트와 정규 4차 대회 기록을 기준으로 선정한 상위 선수들을 포함해 총 92명의 남, 여 프로들이 참가해 각축전이 예고된다.
대회 코스는 전장 6677m의 ‘솔라고CC-라고’다. 매 홀 독립된 개성으로 플레이어의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걸맞은 드넓은 페어웨이와 넓은 해저드, 비치 벙커 등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코스 전략이 플레이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4차 혼성 대회는 참가선수 라인업을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 KPGA 정찬민, 전재한, 김찬우와 KLPGA 유효주까지 1부 투어에서 활약하며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선수들이 초청 선수로 참가해 골프 팬들에게 특별한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자부에서는 현재 대상포인트 톱5인 장정우, 이세진2, 심현우, 김홍택, 하승빈2까지 최다승 선수와 시즌 내내 선두권 경쟁을 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이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2026 시즌 대상 포인트 상위의 스타 프로 한지민과 앞서 정규 4차 대회에서 무결점 플레이로 생애 첫승을 신고한 박성아 등이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