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박근혜 가시는 곳마다 박수…민주당, 부러우면 진 거”

“민주, 사드·후쿠시마 괴담 때마다 초토화”
“전과 N범 민주당 후보 전국 넘쳐”
“이재명 구하겠다고 사법부 박살”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박근혜 대통령께서 전국을 돌며 국민들을 만나는데, 가는 곳마다 수많은 국민들이 모여 환영하고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박근혜 대통령님 다니시는 거 보니 많이 부럽나? 부러우면 이미 진 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선거 판이 뒤집어지니 민주당은 ‘아무말 대잔치’를 시작했다”며 “정청래는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억까다. 추미애는 ‘평생 사죄해도 모자라다’고 악을 쓴다. 민주당이야말로 부끄러움을 아는 정당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뇌송송 구멍탁’이라며 국민 선동한 광우병 괴담, 가발까지 뒤집어쓰고 나와 춤추면서 ‘전자파에 튀겨진다’던 사드 괴담, 생선도 못 먹게 된다면서 우리 수산업 다 망쳐놓았던 후쿠시마 괴담. 그때마다 온 나라를 초토화시켜놓고, 지금까지 민주당이 단 한 번이라도 사과한 적이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5·18 전야에 접대부 끼고 술파티 벌인 사람들 버젓이 공천하고, 술먹고 사람 패고 5·18 핑계대는 사람도 공천하고, 고리 대부업자들도 민주당 공천장을 받았다”며 “음주운전 후보가 ‘이재명도 음주운전 했다’고 고함치고, 전과 N범 민주당 후보들이 전국에 넘쳐난다. 이야말로 정말 고개도 못 들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 “죄지었으면 감옥 가는 게 당연한 일인데, 12개 혐의 5개 재판 받고 있는 이재명 한 사람 구하겠다고 사법부를 박살냈다”며 “4심제,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에 급기야 재판취소 특검까지. 전 세계 독재자들도 각자 한두개 정도밖에 못했다”고 직격했다.

아울러 “부끄러워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이라며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정당이 민주당”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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