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립항공박물관과 항공 진로 강연 진행

중학생 30명 대상 항공 운송지원 직무 강연


티웨이항공의 항공 직무 진로 강연 모습. [티웨이항공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과 함께 중학생 대상 항공 직무 진로 강연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김포 한가람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항공 운송지원 직무 중심 진로 강연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항공박물관이 주최하고 티웨이항공이 참여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항공 산업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티웨이항공 운송지원 부문 윤정인 매니저가 연사로 참여했다. 윤 매니저는 항공기 운송 전반을 담당하는 ‘운송지원’ 직무의 역할과 중요성을 소개하고, 현직 경험과 실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항공 산업 내 다양한 직무와 필요 역량 등을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업무 경험을 담은 시청각 자료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 운송지원 업무 환경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3년 국립항공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국립항공박물관 Dream-Talk ▷항공음악회 ▷항공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진로 강연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양육시설에 선물을 지원하고, 지난해 산림청과 ‘어린이 산불 진화 체험’ 프로그램, 제주 해양정화활동에 나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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