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시장 내 NH투자증권 흥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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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NH투자증권은 1일 모집을 시작한 ‘N2 IMA1 중기형 2호’가 모집 첫날 오전에 1200억원 한도가 모두 소진되며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번 2호 상품은 만기 2년 3개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연 4.0% 구조의 폐쇄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으로,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도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모집 기간에 24시간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투자자 접근성을 높였고, 1호 상품 대비 투자기간(만기)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의 상품은 안정성을 비롯하여 인수금융·주식자본시장(ECM)·채권자본시장(DCM) 등 기업금융(IB)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금융 자산 비중을 높이는 한편, 대체투자 자산도 선별 편입해 추가 수익 가능성을 겸비한 상품 구조가 특징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호에 이어 2호까지 조기 완판되며, NH투자증권 IMA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검증된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하고, 고객 자금 모집 이전에 편입 자산을 사전에 구축하는 운용 원칙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공급 플랫폼으로서 IMA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앞서 출시한 1호 상품도 4000억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1호 상품은 법인 자금이 50% 넘게 유입됐다. ‘N2 IMA1 중기형 1호’의 투자자 구성과 자산 유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인 자금 비중이 55%, 개인 투자자 비중이 45%로 집계됐다. 이는 개인 비중이 80%에 달했던 타사 상품과 비교된다.
NH투자증권은 자사가 강점을 보유한 IB를 통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엄격히 선별·검증한 자산에 한해 운용하는 구조와 역량이 법인투자자의 관심과 신뢰를 상대적으로 높게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