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2일 부친상…‘범죄도시5’ 촬영 중 비보

배우 마동석 [뉴시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마동석(55·한국명 이동석)이 2일 부친상을 당했다.

유족 측은 2일 부고를 통해 “아버지께서 오늘 별세하셨다”고 알렸다.

유족 측은 “경황이 없어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조문이 가능하신 분들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마동석의 부친, 고(故) 이기태 씨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마동석은 아내 예정화와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동석은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가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범죄도시’ 1~4 시리즈로 세 번 연속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썼으며, 최근 ‘범죄도시5’ 촬영에 돌입했다.

아내 예정화와는 오랜 공개 열애 끝에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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