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화천 김세훈 군수 당선인, 충렬탑 참배 첫 행보

화천 김세훈 화천군수 당선자가 4일 당선 확정 후 첫 일정으로 화천읍 충열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4일 화천군의 새 군수로 당선된 민주당 김세훈 당선인은 당선후 첫 일정으로 화천읍에 있는 충렬탑을 참배했다.

김세훈 당선인은 유효투표수의 57.36%인 7944표를 얻어 국민의힘 최명수(42.63%, 5903표)를 가볍게 제치고 민선9기 화천군수로 오는 7월1일부터 봉직하게 된다.

이번 강원도 시장·군수 선거에서 5개 접경지 기초단체 중 화천을 비롯한 4곳 단체장을 민주당이 석권했고, 철원 1곳만 국민의힘 후보가 231표차로 민주당 후보에게 어렵게 승리했다.

화천을 비롯한 5개 군의 ‘평화 기반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화천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종료 이후 화천체육관에서 김세훈 군수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화천군 지방선거 당선자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


당선증 교부식에는 김 군수 외에 박대현 도의원 당선자, 김은경, 최호기, 김동완, 박진천, 김명진,군의원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조웅희, 이선희 군의원 당선자에게는 추후 당선증이 교부됐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