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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이 부인과 함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임종식 선거사무소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되며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임 교육감은 4일 “다시 한번 경북교육을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지난 8년 동안 함께 만들어 온 따뜻한 경북교육을 더 단단히 완성하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만난 학부모님들은 아이의 등굣길과 진학, 돌봄을 걱정했고 선생님들은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장을 요청했으며 지역 주민들은 작은 학교와 농산어촌 교육의 미래를 걱정했다”며 “그 모든 목소리를 앞으로의 교육행정에 하나하나 반영하겠다”고 했다.
특히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겠다”며 “경북AI배움터와 디지털 기반을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개선하고 농산어촌 학생을 위한 온라인 튜터링, 장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AI 자막과 번역 지원, AI 윤리와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종식 당선인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고 구호가 아니라 책임이며 실험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이라며 “모든 혜택은 아이들에게 돌려주겠다.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