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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노피자 사전예약 할인 프로모션.[도미노피자 제공] |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식품업계가 응원 캠페인과 할인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대한민국 축구팀의 승리 기원을 위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기 전날인 11일·18일·24일 도미노피자의 자사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당일인 12일·19일·25일에 모든 피자(L) 배달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팀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경기 당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피자의 방문 포장 4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는 자사앱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쿠폰 2매도 제공한다. 더블 크러스트 도우 적용 피자 방문 포장 주문시 40% 할인 쿠폰과 모든 피자 배달 25%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쿠폰은 30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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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FIFA 월드컵 에디션 폴라베어 응원단 키링 세트.[한국코카콜라 제공] |
한국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모든 순간, 코카-콜라와 함께’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코카콜라는 1978년부터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캠페인은 한정판 패키지 출시, 굿즈 증정 이벤트, 소비자 원정 응원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코카-콜라 26 FIFA 월드컵 출전국 패키지’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8개 출전국을 테마로 디자인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채널별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코카콜라 FIFA 월드컵 에디션 ‘폴라베어 응원단 키링’과 ‘스트링백’ 등의 제품을 증정한다. 코카콜라는 지난 3월부터 코카콜라·파워에이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6 FIFA 월드컵 원정 응원 여행 패키지’ 이벤트 당첨자를 포함해 70여 명 규모의 원정 응원단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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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월드컵 기념 할인행사.[BGF리테일 제공] |
편의점 CU는 주류·안주류·음료를 중심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10일부터 매일 오후 6~10시 사이 총 30여 종의 인기 맥주 번들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한민국 경기 전날과 당일에는 칭따오·삿포로·하이네켄 등 인기 맥주 9종을 정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픽업할 수 있다.
get커피와 프라페를 500원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있다. 한국팀 경기일 전후로 3일씩 대용량 즉석조리 치킨 3종을 3000원 할인하는 행사도 펼친다. 포켓CU에서는 11일부터 닭강정, 닭꼬치 등 14종의 치킨 상품을 10% 할인가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월드컵은 오는 12일(한국시간) 오전 4시 개막전을 시작으로 39일간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