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 박성현 당선인, 기업인 출신 인수위원장 영입

이명우 동원산업 부회장 선임 ‘광양 대전환 위원회’ 출범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무소속으로 당선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광양 대전환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원장에 이명우 동원산업 부회장을 선임했다.

삼성전자 미국 가전 부문 대표와 동원산업 부회장을 역임한 이명우 위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글로벌 기업 경영 경험과 조직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광양 대전환 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부위원장에는 시청 국장을 지낸 윤영학 부위원장이 참여해 시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 운영과 분과 간 업무를 조정한다.

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 대변인, 기획행정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복지문화도시위원회, 미래전략특별위원회 등 4개 위원회로 분야별 전문가와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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