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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으로 꼽히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이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서수원 일대 주거시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업이 계획 단계를 넘어 공정이 진행되면서 향후 교통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은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역까지 약 9.8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성중사거리, 화서, 구운, 호매실 등 5개 역 신설이 계획돼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수원 지역의 광역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규모 철도 사업이 착공 이후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변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향후 생활환경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은 개발 계획보다 실제 공정이 진행 중인 사업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 역시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역 내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서수원에서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가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482세대 규모로 조성된 아파트다. 현재 준공을 마친 상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계약금 5% 조건과 일부 잔금 유예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대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등을 기본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교통 여건으로는 향후 신설이 추진 중인 구운역(가칭)이 예정돼 있으며, 기존 화서역과 수원역 이용도 가능하다. 수원역은 KTX, 수도권 전철 1호선, 수인분당선 등이 운행 중이며 GTX-C 노선도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는 여기산공원, 서호공원, 서호꽃뫼공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국립농업박물관과 스타필드 수원,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