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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브랜드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4개월 연속 상승한 데다 주요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거래가 이어지면서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춘천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0.59를 기록했다. 전월(100.39) 대비 0.2% 상승한 수치로, 올해 1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춘천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00을 넘어선 것은 202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상승률은 0.59%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지방권 평균 상승률(0.15%)과 지방 5대 광역시 평균 상승률(0.05%)을 웃도는 수준이다. 미분양 물량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3월 기준 춘천시 미분양 물량은 16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줄었다.
실제 브랜드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온의동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전용 84㎡는 지난 4월 6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올해 1월 거래가 대비 약 5,500만원 상승했다. 약사동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전용 59㎡ 역시 지난 3월 4억6,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삼천동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전용 84㎡도 최근 거래가격이 분양가를 웃돌며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향후 공급 감소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춘천 입주 예정 물량은 총 2,909가구로, 직전 3년(2023~2025년) 공급 물량의 약 61% 수준에 그친다. 강원지역 아파트 인허가 물량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공급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춘천은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공급 감소와 미분양 해소가 맞물리며 시장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브랜드 신축 단지에 대한 선호도 역시 지속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일원에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26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교육환경으로는 장학초, 강원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후평중, 춘천여고, 한림성심대학교와 후평동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동면 지역에 위치해 농어촌특별전형 적용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MS마트를 비롯해 하나로마트, 후평동 상권, 춘천성심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만천천 산책로와 소양강, 구봉산, 너울숲공원, 손흥민체육공원 등 자연환경도 가깝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춘천순환로와 춘천로 이용이 편리하며 중앙고속도로 춘천IC와 연결되는 동면IC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만천로와 단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동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후평일반산업단지, NHN도시첨단산업단지, 레고랜드, 강원도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예정), 행정복합타운 등 주요 산업·행정시설이 인접해 있다.
한편,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춘천시 근화동 더잭슨나인스호텔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