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 시행

배달앱·오픈마켓 등 수수료 지원


울산 남구청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울산 남구청 전경 [울산남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따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남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업체 200곳은 배달앱, 오픈마켓, 자사몰 구축 솔루션 등 온라인 플랫폼 이용 시 발생하는 ▷서비스 이용 수수료 ▷키워드·배너 광고 비용 ▷판촉을 위한 쿠폰 발행비용 등을 업체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받는다.

지원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에 게시돼 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기반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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