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디지털자산관리(WN) 규모가 15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해 11월 디지털WM 자산 10조원을 넘어선 지 6개월 만이다.
절세 상품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노후 대비 및 세액공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연금 자산의 성장세가 가팔랐다.
KB증권은 ISA 투자 상품도 최근 활발하게 출시하고 있다. 최근엔 KB증권은 중개형 ISA 전용 세전 연 6%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했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6개월 만에 5조원이라는 자산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자산 성장을 위한 투자 솔루션 제공이라는 방향성 아래 전사적인 혁신 노력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차별화 된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 자산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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