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韓-伊 경제협력 강조

이재용 회장 등 참석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로마)=서영상 기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로마 시내 호텔에서 개최되는‘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을 통해,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국제질서 하에서 한국과 이탈리아간 경제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경협 류진 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LS 구자은 회장, 효성 조현준 회장, 삼양식품 김정수 회장 등을 비롯해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한다.

이탈리아 측에서도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 마르시아이 부회장, 핀칸티에리 마조타 회장, 페라리 비냐 대표, 에니라이브 페트라키니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한국과 이탈리아의 주요 기업인들이 ▷전략·첨단산업 ▷에너지·인프라 ▷미래 유망산업 등 세 가지 주제에 따라 양국 기업간 대표적인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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