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분야에도 ‘AI’ 바람

예명대학원대학교, AI휴먼케어서비스학 전공 신설


예명대학원대학교는 올해 가을학기부터 AI휴먼케어서비스학 전공을 신설함으로써 미래형 복지서비스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예명대학원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을 넘어 복지 분야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AI와 복지를 융합한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이 새롭게 마련된다.

예명대학원대학교(총장 이명범)는 올해 가을학기부터 AI휴먼케어서비스학 전공을 신설함으로써 미래형 복지서비스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분야 특성화 대학원으로 알려진 이 대학은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학사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성인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토요일 출석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함으로써 직장인, 전업주부 등 시간적 제약이 있는 학습자들의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학위 과정은 석사 및 박사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번에 신설되는 AI휴먼케어서비스학을 비롯해 복지상담심리학·실버문화복지학·문화콘텐츠복지학·한국어교육학 등 다양한 전공이 개설돼 있다.

석사과정은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취득 예정자(학점은행제 학위 취득자 포함)가 지원할 수 있으며, 박사과정은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취득 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이 대학 관계자는 “AI 기술과 복지서비스를 융합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술 발전과 인간 중심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복지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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