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기능성 ‘베타참외’ 첫 출하

베타참외.[성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신품종 참외인 ‘베타참외’를 첫 출하 했다.

12일 성주군에 따르면 전날 첫 출하된 베타참외는 성주군 월항면 소재 춘종묘(대표 남시춘)가 개발한 품종이며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 함량이 일반 참외보다 70배 이상 많다.

다음 주까지 4농가 1ha 규모에 총 15톤 정도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6월과 9월 2기작을 할 수 있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 시장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로서 축적된 재배기술과 탄탄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베타참외를 성주 참외 산업의 새로운 성장 품목으로 육성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한편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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