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유한킴벌리, 위생적 기저귀 갈이 매트 선보여

깔개매트를 ‘맘스베이비 위생매트’로 변경


유한킴벌리가 외출 때 아기 기저귀를 위생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디펜드 맘스베이비 위생매트’(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이 위생매트는 소비자행동을 분석해 개발됐는데, 외출 중 기저귀 교환 때 감염·위생 걱정을 많이 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나왔다. 회사는 시니어 제품인 ‘디펜드 안심 깔개매트’가 아기 기저귀 교체에도 활용되는 사례에 주목했다. 또 침구오염이나 기저귀 교체 시 위생문제에 민감하다는 점도 확인했다고 했다.

육아용품인 만큼 연약한 아기피부를 고려해 개발됐다. 기저귀 하기스와 동일한 펄프가 사용됐고 전량 국내에서 생산된다. 부드러운 안감소재로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시험에서 최고(엑설런트) 등급2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을 육아용도로 재해석해 내놓는다. 기저귀 매트라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제품 출시로 디펜드는 산후조리 필수품인 ‘맘스안심팬티’, ‘맘스안심패드’와 함께 육아용 매트로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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