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 민희진에 ‘5억 손배소’…오늘 변론 재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쏘스뮤직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손해배상 청구를 둘러싼 법정 공방을 이어간다.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12일 오후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이 소송은 2025년 1월 시작돼 변론을 마쳤지만, 지난 1월 선고를 앞두고 돌연 변론이 재개됐다. 이후 5월 15일 변론기일로 잡혔으나 쏘스뮤직 측의 새로운 대리인 선임, 민 전 대표 측 변호인 출석 등의 문제로 연기돼 이날 열리게 됐다.

쏘스뮤직은 지난 2024년 7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5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쏘스뮤직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했다는 주장, 쏘스뮤직이 멤버들을 방치했다는 주장 등을 문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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