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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1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6 충청북도 사이버보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소비자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충청북도 후원과 소비자원·국가정보원 주최로 ‘2026 충청북도 사이버보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정과 ‘부처 합동 1·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 수립에 발맞춰 마련됐다.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대학교, 국공립 병원 등 충북 주요 기관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 변화에 따른 사이버위협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첫 세션에서는 AI(인공지능) 보안, 국가 망 보안체계(N2SF), 클라우드 도입 및 이용 시 보안 관제 대책 등 최근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 시행 내용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26년 충청북도 라이즈(RISE)’ 사업을 주제로 사이버보안 혁신 과제를 충북 소재 대학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