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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릉동 커피 축제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노원구는 13일과 14일 공릉동 일대에서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를 개최한다.
커피축제는 공릉동 소재 경춘선숲길 인근 카페거리를 기반으로 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커피 문화 축제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13일과 14일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141개의 부스를 통해 공릉동 상권의 로컬 대표 카페, 커피 원두 생산국, 전국 유명 카페가 각자의 매력을 선보인다.
구는 공릉역~동부아파트삼거리 구간과 경춘선숲길을 포함한 1.1km의 행사장 곳곳에 ▷각종 체험부스 ▷포토존 ▷본무대 및 버스킹 무대 ▷청년마켓 ▷쉼터 등을 다양하게 배치해 방문객들의 편의와 체험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선공릉숲길 카페거리가 커피문화의 성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커피를 테마로 한 축제의 장을 열었다”며 “나날이 발전하는 커피축제만큼 앞으로도 노원의 문화와 지역상권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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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공릉동 커피 축제 현장을 찾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