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택 연합회 공식 출범… 지역 발전 위한 활동 본격화

이미지 : 서평택 연합회 로고 / 서평택 연합회 제공


서평택 지역의 교통·산업·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민간 연합체인 서평택 연합회가 공식 출범했다.

서평택 연합회는 지난 6월 출범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산업단지 확장과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서평택 지역이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과 기업인, 소상공인, 근로자, 토지·건물 소유자, 입주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출범 이후 연합회는 지역 가치 제고와 상권 활성화, 교통 인프라 개선, 문화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평택과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관련해 평택시와 면담을 진행했으며, 교통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평택도시공사 자동차클러스터 사업 관계자와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서평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서평택 지역 내 문화행사 개최를 위해 평택시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오는 19일에는 평택시청을 방문해 문화행사 담당자와 면담을 갖고, 하반기 문화행사 개최 방안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연합회는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재호 서평택 연합회 대표는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서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교통과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평택 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사회공헌 활동, 지역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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