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통계교육 과정 신설…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통계포스터·통그라미 활용 등 실습 중심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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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 통계교육 참고자료 [국가데이터처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국가데이터처가 여름방학 기간 전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실용 통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국가데이터처는 학생들의 통계적 사고력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사 대상 ‘실용 통계교육 교사 연수’를 7~8월 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이 주관하며 ▷초등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 ▷중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 ▷고등학교 교사 통계교육 연수 ▷인공지능(AI) 시대의 통계교육 교사 연수 ▷실용통계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수 ▷통계와 사회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수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약 175명이다.
연수 참가 희망 교사는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다음 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정·안내된다.
교육은 통계포스터 작성법, 통계 교육용 공학도구인 ‘통그라미’를 활용한 과제 중심 통계교육, 통계교육 지도 사례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교사들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시대의 통계교육 교사 연수’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과정별로는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AI 시대의 통계교육 연수가 7월 20~22일 진행되며, 고등학교 교사 대상 통계교육 연수와 통계와 사회 지도교사 연수는 7월 27~29일 열린다. 실용통계 지도교사 연수는 8월 4~7일, 중학교 교사 연수는 8월 5~7일, 초등학교 교사 연수는 8월 10~12일 각각 실시된다.
국가데이터처는 학생들이 생활 속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실용 통계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급별 맞춤형 통계교육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