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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도 북적이는 강릉단오장[연합]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릉단오제가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강릉의 해외 자매도시와 우호도시 사절단의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17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 징저우시와 국제 우호도시인 필리핀 인당의 문화예술공연단과 대표단이 2026 강릉단오제 참가를 위해 강릉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강릉단오제를 계기로 국제 교류도시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공연단 등 총 67명이 강릉을 찾아 강릉단오제를 함께하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교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호도시 필리핀 인당 대표단 5명은 17일(수), 자매도시 중국 자싱시 대표단 6명은 18일(목)에 강릉시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