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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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광주·제주 지역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전남·광주 수출 페스티벌’이 성료된 가운데 수출 계약은 7건으로 나타났다.
전남테크노파크(TP)를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순천대가 공동 주관하고 제주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 이 행사는 지난 11~12일 19개국 해외비즈니스센터와 해외 바이어 34명, 6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렸다.
성과 집계 결과 수출 상담은 372건이고, 현장에서 체결된 수출 계약은 7건에 1476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과 공동 마케팅, 유통망 확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19건에 6162만 달러였다.
오익현 전남TP 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맺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기업 매출 증대와 지역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